(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메돼지들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전파되여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강원도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도 파주시와 련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죽은 13마리의 메돼지가 발견되였다.

이밖에도 1마리의 메돼지를 잡아 검사한 결과 이 병에 걸렸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이로써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건수는 199건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