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청년당이 13일 서울의 《자유한국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염병사태를 악용하는 《자한당》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자한당》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사태를 악용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마스크공급을 위한 예산삭감을 주장하며 비루스전파방지를 방해하고 허위정보를 퍼뜨리면서 국민들속에 불안을 조장하고있는자들이 《자한당》것들이라고 까밝혔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장보다는 당리당략에만 몰두하는 《자한당》의 민낯이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자한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기생충정당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자한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자한당》이야말로 꼭 없어져야 할 기생충정당이라는것이 확인되였다고 주장하면서 리해타산만 앞세우는 《자한당》이 정치계에 존재하는것자체가 사회적재난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