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 한발에 원쑤 한놈씩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2월 17일 제1중앙군관학교에 오시여 저격무기실탄사격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격장에 나오시여 《우》를 맞은 학생들이 가슴에 붉은 꽃송이를 달고있는것을 보시고는 모두 사격술이 높다고 치하하시고 사격교원에게 동무들의 사격술을 좀 보자고, 사격을 계속하라고 이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사격좌지에 나가시여 학생들의 사격자세를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면서 목표를 단순히 목표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조성조문에 나타나는 목표를 원쑤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명중시킬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실탄사격이 끝나자 그이께서는 학교일군들과 학생들에게 동무들이 오늘 날씨가 불리한 조건에서도 모두가 사격을 잘하였다고, 훈련을 잘하였다고 치하해주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군대는 총만 잡으면 그 어떤 불리한 날씨나 주야간조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목표를 단방에 명중시킬수 있게 준비되여야 합니다.
백발백중의 명사수가 되자면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일상적으로 조준훈련을 많이 하여야 하며 자기 무기에 정통해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은 총탄 한발에 왜놈 한놈씩 영낙없이 잡았다고, 동무들은 총탄 한발에 원쑤 한놈씩 잡을수 있게 사격술을 끊임없이 련마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학생들을 백발백중의 명사수로 키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