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3일 부산지역의 로동자,학생들이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4월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세력을 심판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한당》이 《국회》에서 나쁜짓을 벌리다가 선거때만 되면 당명을 계속 바꾸었다고 비난하였다.

이제는 국민들이 속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한당》을 비롯한 모든 적페를 반드시 청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물대포로 《국회》에서 적페세력을 깨끗이 청산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