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형식의 공예품으로 출현한 사진도자기공예품이 우리 인민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사진도자기공예품은 가족사진이나 결혼, 생일을 비롯하여 생활의 의의있는 여러 계기에 찍은 인물사진을 전통적인 도자기에 형상한것이다.
섬세하고 독특한 공예기술로 인물들의 사진을 도자기에 천연색으로 형상한 꽃병과 탁상장식품 등에 대한 호평은 대단하다.
이러한 공예품들은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에서 내놓았다.
창작단에서는 사진을 추억속에 오래도록 보관하려는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리용가치가 있으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생활용공예품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공예품에 형상된 인물사진은 수백년이 지나도 변색이나 탈색이 전혀 없다.
이외에도 장미와 해바라기를 형상한 도자기공예품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정서, 생활기호와 취미에 맞는 새롭고 특색있는 도자기공예품들을 많이 창작하고있다.
새해부터 사진도자기공예품이 판매되고있는 만수대창작사 미술품상점으로는 도자기제품들에 다양한 기념사진을 형상해줄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