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1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수패당의 파렴치한 망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 등 보수세력이 박근혜석방여론을 내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 목적은 단 한가지 박근혜동정여론을 퍼뜨려 보수지지세력을 확대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박근혜를 석방시키는것은 민주화에 역행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파렴치한 박근혜석방주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선거를 앞두고 보수통합세력에게서 나오는 박근혜석방여론은 매우 명백한 의도를 가진 위험한 정치적행위라고 밝혔다.
성명은 《국정》롱락의 주범 박근혜는 반드시 범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