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정의당, 민중당과 진보련대, 참여련대,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48개 정당, 단체들이 18일 평화행동을 전개하였다.
정당, 단체들은 먼저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강요, 《싸드》기지확장책동, 해외파병강박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대사관앞으로 이동하여 기자회견을 가진 정당, 단체들은 회견문을 랑독하였다.
회견문은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압박, 해외파병강박 등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행태가 도를 넘고있다고 밝혔다.
더욱 우려스러운것은 미국이 남조선의 승인없이 《싸드》를 포함한 미싸일방위체계통합추진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동맹의 미명하에 계속되는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