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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주민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 전파로 불안감 증대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 《CBS》방송들에 의하면 남조선주민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인한 불안감이 증대되고있다.

하루동안의 류동인원이 많은 서울 종로구에서 20일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20일 이곳에서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75살 난 남성은 《정부》청사가까이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 여러차례 치료를 받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였는데 그들을 확인할수 없다고 한다.

서울한복판에서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자들이 련이어 발생하고 전문가들마저 다른 지역에로의 전파가 현실화되였다는 판단을 내림으로써 주민들의 불안은 걷잡을수 없이 번져지고있다고 방송들은 밝혔다.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20일 하루동안에 5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전체적으로 70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하였다.

더우기 31번째 감염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속에서 집단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와 접촉한것으로 알려진 1,000여명중에서 600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90명에게서 의심증상이 나타난것으로 확인되였다.

방송들은 31번째 감염환자와 신천지교회에서 접촉한 사람들이 대구지역만이 아닌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지의 주민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속도가 날로 커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고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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