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18일 《미래가 아닌 과거의 그때 그사람, 미래통합당》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17일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전진 4.0》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이 야합하여 《미래통합당》을 조작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름만 《미래통합당》이라고 바꾸었지 《자유한국당》, 《새누리당》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탄핵당시 자기 살길을 찾아 흩어졌다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어떻게든지 의원휘장을 달기 위해 그저 다시 모였을뿐이라고 비난하였다.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 이어 이제는 《미래통합당》이라고 그냥 껍데기만 바뀌였다고 밝혔다.
론평은 국민들이 적페청산의지로 힘을 합쳐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보수당, 매국정당인 《미래통합당》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