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20일 《박근혜시대로 되돌리려는 보수적페세력들》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보수적페세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밝혔다.

보수세력은 《박근혜석방론》으로 보수진영의 집결을 꾀하면서 현 《정권》탄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의 목적은 박근혜동정여론을 조성하여 박근혜석방을 바라는 보수지지자들을 《미래통합당》에 집결시키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나아가 박근혜탄핵이 잘못된 결정이였다는것을 퍼뜨려 현 《정권》의 정당성을 흔들어 재집권을 실현하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실지로 이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재철이 《국회》의원선거에서 자기 당이 제1당이 되면 현 집권자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호언하기도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보수세력이 초불시대를 되돌리려고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집권 4년간 우리 국민이 당한 고통이 얼마인가.

보수적페세력은 우리 사회를 다시 과거로 되돌리려고 발악하고있다.

초불의 국민들은 단결된 힘으로 보수적페세력의 시도를 파탄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