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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53)
   농민들에게 알려주신 다수확의 방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집무실에서 평안남도 모범농민들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담배를 권하시고 성냥까지 그어주시면서 어느 동무가 다수확경험을 한번 이야기해보라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여러 농민들의 다수확경험을 다 들어주시고 다수확을 내려면 우선 퇴비를 많이 생산하여 논밭에 내야 한다고, 옛날부터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고 하였는데 아무리 척박한 땅도 퇴비만 많이 내면 비옥해지기마련이며 땅이 비옥하면 그만큼 알곡소출이 높아지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영농작업을 제철에 할데 대한 문제, 밭을 논으로 전환하여 논면적을 확장할데 대한 문제, 관개공사를 완공하여 모든 논밭에 물을 댈데 대한 문제, 농민들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중소규모의 관개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문제 등 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 여러분들은 자기의 농사경험을 농민들속에 광범히 소개선전하여 농촌들에서 다수확농민들이 많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모든 정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농민들에게 다수확의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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