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을 벌리고있는 오늘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걸음을 내짚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운동을 전군중적으로 적극 전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전사회적, 전군중적으로 증산절약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국력이 배가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다.
누구나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밑에 로력, 에네르기, 원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방도를 찾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을 적극 장려하여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설은 모두다 증산절약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