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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에서 민족교육권리 고수하기 위한 올해 첫 금요행동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올해 첫 금요행동이 21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송근학 교육국장, 서충언 국제통일국장, 총련중앙 일군들, 재일조선학생들과 교직원들,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과 간또지방의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 성원을 비롯한 동포학부모들, 일본의 여러 단체와 각계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남승우 부의장은 각계층 동포들과 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일본 립헌민주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련대성단체 인사들이 련대발언을 하였으며 보호자련락회 대표와 조선대학교, 조선고급학교 학생대표들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아베정권의 용납 못할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죄규탄하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즉시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반동들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기어이 쟁취하고야말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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