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수의방역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농업성 중앙수의방역소에서는 일군들과 전문가들을 지방들에 파견하여 수의방역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사소한 징후도 놓치지 않고 즉시에 대처할수 있게 통보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독감의 세계적인 발생동태 및 피해정형, 방역대책과 관련한 기술자료들을 종합분석하여 해당 단위들에 신속히 보내주며 여러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예방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전국적으로 기러기, 고니와 같은 철새들과 메돼지가 많이 서식하는 지대들에 감시초소들이 설치되고 주변지역의 집짐승들에 대한 수의학적검사가 진행되고있다.
돼지공장, 가금공장,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단위, 개인세대의 집짐승들에 대한 제정된 수의방역규률을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집짐승우리, 먹이창고, 퇴적장, 오수정화장 등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세밀하게 하고 주변환경을 깨끗이 하여 질병의 발생근원을 철저히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