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산림복구전투에서 혼성림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성할것이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 김성준이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에 10여억그루의 나무모를 키우는것과 함께 17만정보의 면적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무들의 성장속도와 이산화탄소흡수 및 물저장능력을 높이기 위해 가문비나무, 참나무, 소나무, 봇나무를 배합하여 혼성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양의 산성화, 병해충피해를 최대한 막기 위하여 야산지대에 지대적 및 나무들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잎에 영양물질이 풍부히 들어있고 땅에 떨어져 쉽게 분해되는 넓은잎나무들을 더 늘이려고 한다.
같은 토양조건에서 영양물질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단위면적당 나무축적량을 늘임으로써 질좋은 용재를 더 많이 생산할수 있게 창성이깔나무, 신갈나무, 전나무 등은 중간지대에 그리고 사시나무, 종비나무와 같은 수종들은 높은 지대에 많이 심을 전망이다.
빨리 자라거나 천천히 자라는 수종, 키가 큰것과 작은 수종 등 특성이 상반되는 나무들을 해빛, 물, 영양물질과 같이 생육에 필요한 요소들을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심어 산림의 풍치를 돋구고 수원함양적기능, 사태와 큰물피해방지효과를 보다 높일 계획을 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