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6일 《리명박근혜악페를 반드시 청산해야 하는 리유》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징역 17년형을 선고받고 재구속되였던 리명박이 6일만에 다시 석방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사법악페무리들이 여전히 요직에 틀고앉아 적페청산을 방해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리명박의 석방을 통해 민중은 사법악페와 리명박, 박근혜무리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악페청산은커녕 초불항쟁의 성과물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자행된 리명박의 석방은 리명박근혜악페와 사법악페의 청산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할뿐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