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인 확산추세를 보이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이 우리 나라의 각지에서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남도 문덕군, 평원군 등지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전염병이 전파될수 있는 사소한 요소도 제때에 대책하고있다.
덕천시위생방역소에서 자체로 소독약을 생산하여 시안의 여러 단위에 공급하고있으며 개천시에서는 시를 통과하는 모든 운수수단들에 대한 소독 및 검역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황해남도의 군들에서는 편의봉사시설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깐깐히 하고있으며 호담당의사들이 농촌들의 리, 작업반, 세대들에 나가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해안을 끼고있는 군들에서는 어선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주민들속에서 비정상적인 현상들에 대하여 각성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보건부문 일군들은 필요한 의약품들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대중장소들에 나가 의학상식과 자료들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오수정화장설비들에 대한 소독사업과 침전지, 공동위생실, 하수망 등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사람들속에서 개체위생을 잘 지키도록 하고있다.
자강도위생방역소에서는 필요한 자료와 포치안들을 산하단위들에 제때에 내려보내고 소독약, 검사시약을 비롯한 의료용소모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강원도, 함경남북도, 량강도를 비롯한 지역들에서도 일군들이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우면서 위생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