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산림조성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넋이 깃든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는 군민협동작전으로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양묘장들을 도처에 일떠세웠으며 산림조성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안아왔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누구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여매고 산림조성사업에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우리앞에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산림조성사업에서는 순간의 멈춤도 있어서는 안된다.
애국이란 두 글자를 책이 아니라 심장에 쪼아박고 황금산을 가꾸는데 진심을 바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모두다 숭고한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