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남조선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려면 로동자중심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2월 10일까지 전 지역 17개 시, 도에 걸쳐 산하 16개 산별련맹 및 지역본부소속 로조원들을 대상으로 4월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민주로총의 활동방향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남조선에서 돈정치, 극소수 특권층만이 하는 정치형식을 바꾸어야 한다,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참가금지, 로조의 정치참가금지 등 악법을 고쳐야 한다, 남조선의 자본주의사회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단체는 특정정당이나 개별적인 정치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로동자가 스스로 세상을 바꿀수 있도록 정치교육, 정치투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