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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754)
   기술자양성의 지름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3월 6일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산업국장을 집무실로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로부터 기술자가 부족한데 대한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신중하신 어조로 기술자가 부족하다고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기술자를 빨리 양성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기술자들을 외국에서 초청하여올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청년학생들을 외국에 류학보내는 방법으로 양성할수도 없다, 외국에 류학간 사람들이 4~5년동안 공부하고 돌아와서 우리 나라 실정에 적응한 기술자가 되려면 또 몇년이 걸려야 한다, 그러므로 류학보내는 방법으로는 기술자들을 빠른 기간내에 많이 양성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부족한 기술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우리자체의 힘으로 기술자들을 양성하는것이라고, 우리가 자체로 빠른 기간내에 기술자들을 많이 양성하려면 주간대학들을 더 내오는것과 함께 야간대학을 많이 설립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야간대학의 우월성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해주시였다.

주간대학에 야간대학을 부설하고 로동자들을 공부시키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다. 주간대학에 야간대학을 부설하면 대학건물을 더 짓지 않아도 되고 교구비품이나 실험실습기재들을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되여 건설비용이 전혀 들지 않게 된다. 야간대학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교원문제도 주간대학 교원들로 쉽게 해결할수 있다. 그리고 로동자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생산실천을 통하여 공고히 할수 있고 인차 써먹을수 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에 의하여 기술자양성의 확고한 지름길이 마련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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