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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민적인 방역전에서 발양되는 고상한 풍모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라 방역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고상한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개성시와 남포시 강서구역에서는 주민들의 식량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인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있다.

량강도 삼수군, 함경북도 어랑군, 함경남도 금야군 일군들은 주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세심히 료해한데 기초하여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땔감 등 생활상편의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있다.

외교단사업국의 일군들은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종업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하여 보장해주었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련합지휘부 산하단위 일군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식량을 보내주었다.

훌륭한 미풍을 발휘하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는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많은 식량과 부식물 등을 지원한 평안남도인민보안국 정치일군, 격리장소에서 생일을 맞는 20여명에게 친혈육의 따뜻한 정을 기울여준 신의주려관종업원들, 기숙사생들을 위해 식료품과 후방물자를 성의껏 마련한 해주제2사범대학과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교육자들도 있다.

이밖에도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크고 작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진정을 바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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