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5일 극우보수세력을 부추겨 잔명을 구해보려는 박근혜역도년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박근혜가 감옥에서 《장래》니, 《미래》니 뭐니 하면서 《기존거대야당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댄데 대해 밝혔다.
자기가 탄핵됨으로써 이 땅이 위태로와졌다는 식의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사태를 악용하며 지역감정까지 조성하려는 박근혜의 행태에 참담함을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의 《옥중정치》놀음은 극우보수세력에 영향을 미쳐 잔명을 구해보려는 의도라고 까밝혔다.
사설은 《국정》롱락 등으로 탄핵되여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가 반성은 못할망정 로골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는 행위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