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중앙신문들은 3.8국제부녀절 110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고있지만 조선녀성들처럼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날을 맞이하는 녀성들은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수놓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알뜰하고 깐지며 꾸준하고 근면한 일본새를 적극 발양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
우리 녀성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심장속에 고동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는 투철한 신조이다.
우리 녀성들은 부강조국건설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시련을 돌파해온 공화국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녀성들의 위훈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우리 녀성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들이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녀성들의 앞날은 창창하다고 하면서 전체 녀성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