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봄철은 국토관리사업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이라고 밝혔다.
이 시기에 산에 많은 나무를 심으면서 도로건설과 보수, 강하천정리를 잘하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려야 모든 지역에서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깨끗한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봄철국토관리기간에 산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도, 시, 군들에서는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를 비롯한 단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주고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지도를 짜고들면서 봄철나무심기를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과 도산림과학연구소, 시, 군모체양묘장 나무모온실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은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고장의 도로와 시설물들에 있는 위험개소와 불량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국토환경보호성, 농업성, 도시경영성과 도, 시, 군들에서 강하천제방공사와 강바닥파기를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강하천정리를 설계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제때에 세워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나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각지에서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려야 한다.
봄철국토관리기간 양어장건설과 보수, 수산자원보호증식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
사설은 모두다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우리 나라를 인민의 락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