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우리 나라에서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를 리용한 새로운 암치료방법을 확립하였다.
일반적으로 방사성핵종근접쪼임치료는 유리나 금속 등으로 밀봉한 방사성원천(시드)들을 종양에 삽입하거나 또는 그 가까이에 두고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현재까지 몇개 나라에서 독점하고있다.
이 치료방법은 종양에 방사선을 집중시킬수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의학계의 초점이 되고있지만 일련의 결함들을 가지고있다.
우리 과학자들은 자체의 기술과 국내원료로 핵종순도가 98%이상에 달하는 방사성핵종과 피브로인시드를 국산화하고 그에 의한 새로운 암치료방법을 확립하였다.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연구사 최일송은 새로운 근접쪼임용방사성핵종시드는 생체거절반응이 전혀 없고 인체에 안전하다는것이 림상검토과정에 증명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에 의한 새로운 치료방법은 종물안에 시드를 직접 삽입하여 점차적으로 암세포들을 사멸시키는 반면에 주위의 정상조직에는 방사선의 영향이 미치지 못하게 한다.
방사선쪼임이 끝난 다음에는 피브로인이 생체조직에 흡수되여버리는 우점을 가지고있어 암치료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입안과 턱 및 얼굴부위의 악성종양치료뿐아니라 여러 부위의 암치료에 적극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