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3월 11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보수패당의 야합책동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8일 《미래통합당의 몰락을 앞당기는 박근혜의 옥중편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중죄인 박근혜가 어떠한 반성과 죄의식이 없이 파렴치하게 또 다른 《국정》롱락을 시도하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시대적인 《색갈론》으로 악페세력을 집결하려고 발버둥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가관은 황교안이 박근혜의 강도적궤변에 따라 보수야합을 로골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박근혜의 선거개입행위는 악페무리의 본색을 보다 로골화한것으로 하여 민심을 격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의 《옥중편지》를 계기로 민중의 리명박근혜악페세력에 대한 청산리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리명박근혜악페세력과 한몸인 《미래통합당》의 파멸이 더욱 촉진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