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위원장 신민호를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일본 사이다마시당국의 무례무도한 민족차별행위를 규탄하는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11일 항의단을 무어 사이다마시역소앞에서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시당국이 시내 유치원, 보육원에 대한 마스크배포를 결정하면서 《조선유치반이 시의 지도감독시설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리유》로 그 대상에서 제외시킨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인권적으로도 인도적으로도 도저히 간과못하는 만행》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조선학교 유치반 원장은 《시의 조치는 우리 재일조선인들의 존엄을 심히 훼손하는 행위이며 본질적으로 마스크 몇장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다.》고 항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