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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민생을 외면하는 정치인들의 심판 선언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련대와 민주로총, 참여련대, 환경운동련합을 비롯한 26개 단체 및 련대기구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020총선시민네트워크》를 결성하였다.

12일 서울 종로구에서 결성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이 사회를 휩쓸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있지만 정치인들은 《국회》의석수쟁탈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위장정당이 출현하는 등 《국정》이 롱락당하고 국민이 모욕당하는 참상이 벌어지고있다고 밝혔다.

국민은 정치인들과 정당들의 얄팍한 계산에 따라 움직이는 장기판의 졸이 아니라고 하면서 단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거에서의 최종심판자는 국민이다.

선거때가 되면 찬란한 정책공약을 던졌다가 은근슬쩍 없었던 일로 만드는 정치, 공포와 혐오를 조장하는 《색갈론》, 소수의 리익에만 복무하는 특혜정치, 미래보다 과거로 퇴행하는 정치를 랭정하게 심판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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