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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술박물관에 최근년간 260여점의 미술작품들 소장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미술박물관의 재보소유량이 더 늘어났다.

박물관은 나라의 미술재보소장기지일뿐아니라 보급선전의 중요기지, 문화정서교양거점의 하나이다.

기자가 취재한데 의하면 주체101(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적인 심의절차에 의하여 선정된 260여점의 새 미술작품들이 국가소장품으로 보존관리되고있다.

이 소장품들은 주로 규모가 큰 미술전람회들과 축전들에서 평가된 작품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정중히 모신 조선화 《해방된 조국산천을 더 푸르게 하시려》, 유화 《장군님과 백두청춘들》, 조선화의 전통적인 몰골기법들을 인물채색화형상에 능숙하게 활용하여 인물주제화의 형상과 수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조선화 《주체조선의 장한 딸들》,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 여러 작품이 국보로 보관되였다.

주목되는것은 국가소장품들중에 조선화(조선민족미술의 대표적인 그림형식)의 바통을 이은 30대, 40대의 젊고 능력있는 화가들이 내놓은 명작들이 적지 않다는것이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새로 소장된 작품들가운데서 조선화 《백두성지》, 《조선의 국수 소나무》, 《력사의 도시》, 유화 《애국의 마음》, 《처녀어머니》, 《전쟁 3일째》, 나무조각 《마식령의 동음》을 비롯한 40여점을 전시하였다.

조선미술박물관에서 독특한것은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는 작품진렬체계를 세워 민족회화의 발전면모를 보여주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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