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9(2000)년 3월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앞장에서 개척하시여 이 땅우에 혁명전통계승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자》, 《삼지연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애국의 넋이 어려있다》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혈전사의 세계사적지위를 확증하시고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거세하려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수없이 이어가시면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로작들에서 혁명전통을 고수하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는 사상을 천명하시였으며 백두산의 사나운 눈바람을 맞아보아야 항일의 선렬들처럼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워나갈 각오를 가질수 있다는 사상을 밝히시여 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다.
로작들에서 혁명전적지, 사적지들을 당의 유일사상교양의 거점, 혁명전통교양의 전당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꾸릴데 대하여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도록 진두에서 이끄신다.
그이께서 발표하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명저들에는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백두령장의 철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