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왔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온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정면돌파전은 곧 사상전이다.
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리는데 있다.
우리는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의 기치로 틀어쥐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장엄한 총진군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