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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황교안의 심판 주장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아람회사건반국가단체고문조작 국가범죄청산련대》가 26일 황교안역도의 심판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황교안이 박근혜《정권》때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전두환파쑈《정권》시기 조작된 대표적사건의 하나인 아람회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당국의 배상을 가로막았다고 규탄하였다.

황교안의 폭거는 과거사청산을 짓밟는 또 하나의 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반인륜적인 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아람회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가로막은 황교안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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