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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 달려있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청년교양사업이야말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고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청년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정열에 넘친 청년들이 들끓어야 공장과 농촌, 건설장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교양사업의 심화이자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분출이다.

청년들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 척후대로서 맹활약을 할 때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청년기는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옳바른 교양을 받아야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발휘할수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더욱 증폭시켜나갈 때 모든 청년들을 자기의 근본과 시대적사명을 자각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로 준비시킬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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