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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신념과 배짱으로 전면돌파전 벌려나가자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7돐이 되는 날이다.

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다고 밝혔다.

사설은 위대한 장군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를 나라와 민족의 제일생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자립, 자력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철의 신념과 배짱으로 조선혁명을 이끄시였기에 력사의 난파도속에서도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새 세기 산업혁명,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부강번영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자력자강의 공격전을 맹렬히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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