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봄계절이 한창인 요즘 4월15일소년백화원에 온갖 꽃들이 피여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주체81(1992)년 4월에 개원된 백화원은 평양시 만경대구역 송산기슭의 넓은 지대에 자리잡고있다.
백화원은 식물전시관과 여러개의 온실, 식물구역 등으로 구분되여있다.
식물전시관에는 김일성화, 김정일화와 나라의 여러 지방의 특이한 식물, 세계 수십개 나라에서 보내여온 250여종의 관상용식물들이 있다.
원예사들은 선진과학기술과 재배방법을 도입하여 열대, 아열대, 온대, 한대지역의 갖가지 화초들과 꽃나무들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게 순화시키였다.
백화원에 꾸려진 인공못과 폭포, 수중각, 여러가지 조각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조화롭게 배치되여있어 풍치를 돋구어주고있다.
아름다운 꽃들과 60여종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들이 숲을 이룬 백화원은 학생소년들과 근로자들의 식물교육기지, 문화정서생활기지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0(1991)년 4월 건설중에 있는 이곳을 찾으시여 몸소 분홍꽃아카시아나무와 잣나무를 심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