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각지에서 3월-7월 유용동물보호기간을 계기로 유용동물들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방의 특산동물, 천연기념동물 등 리로운 동물자원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에서 덕성군의 참매보호구와 김책시, 어랑군의 철새보호구를 비롯한 유용동물보호구들을 잘 꾸리고 동물보호에 저애를 주는 행위가 나타나지 않도록 감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평안북도의 여러 군에서는 떨기나무숲을 많이 조성해주는것과 함께 곳곳에 새둥지, 소금주머니들을 만들어주고있으며 황해북도의 보호구들에서는 꿩, 노루와 같은 동물들의 서식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동물들의 번식지로 될수 있는 적지마다에 환경에 어울리게 물웅뎅이와 인공굴, 먹이덕대 등 유리한 서식조건들을 마련해주고 말린풀, 콩단 같은 보충먹이를 놓아주기 위한 사업이 자강도와 남포시에서도 적극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