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이번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를 심도있게 토의결정하였으며 올해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사업,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들과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무력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투쟁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치국회의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준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여도 인민의 생명안전에 조금이라도 해를 주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에 그늘이 지게 한다면 그것은 승리가 아니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를 첫째 의정으로 토의하고 강력하게 추진해온 일부 정책적과업까지 조정변경하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한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관철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다.
사설은 오늘의 창조대전에서 무슨 일을 하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자세와 립장에서 사고하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