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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사회단체 미국의 부당한 방위비분담금인상책동 규탄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24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3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부당한 방위비분담금인상책동을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미국정부가 력대 최대로 인상된 분담금합의안마저 거부했다고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미군기지들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조치를 취한것은 기어이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증액을 강행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끝없는 탐욕과 전횡, 강박에 의해 남조선은 방위비분담금은 그것대로 대폭 올려주고 미국산 무기의 추가구입비용, 해외파병비용,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의 오염정화비용 등의 부담을 지게 되였으며 미군기지의 남조선로동자들은 끝내 무급휴직으로 내몰렸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미국의 안보를 위한것으로서 남조선이 그 부담을 질 리유가 전혀 없으며 미국이 이 땅에 주둔하기를 원한다면 기지사용료 등 필요한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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