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만년재보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주체의 사상체계와 백두의 혁명정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은 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에 있어서나 그 견인력과 생활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다.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는 곧 백두의 혁명전통의 줄기찬 계승발전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헤쳐올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서는 미증유의 사변과 세기적변혁이 이룩될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주적근위병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이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지게 되였다.
백두의 행군길은 주체혁명의 불변침로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모든 승리와 번영의 근본초석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대를 이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자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