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에서 환경오염을 막으면서 경제적실리도 얻는 도시오물의 재자원화사업이 추진되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최성용의 말에 의하면 만경대구역, 평천구역, 중구역을 비롯한 11개 구역에서는 시교외에 오물처리공장들을 건설하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 매 공장의 년간 오물처리능력은 수만t이라고 한다.
지난 7개월동안에 석탄재를 비롯한 오물을 리용하여 7만여장의 블로크와 8,000여t의 비료, 수백㎏의 알루미니움을 생산하였다. 파비닐이나 수지오물로는 비닐박막, 바께쯔와 각종 수지관을 만들었다.
선별, 파쇄한 고포, 파지, 파유리는 해당 공장들에 원료로 보내주게 된다.
오물처리공장들에서는 전망적으로 주요기초화학물질을 추출하는 등 도시오물의 재자원화, 재생리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과학연구기관, 생산단위들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