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조선의 자강력》에 관한 방글라데슈주체사상인터네트전국토론회가 13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방글라데슈 인민련맹, 주체사상연구소, 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선군정치연구소조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8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갖춘 조선은 세계적인 그 어떤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자강력은 김일성주석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자주로선에 기초를 두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남의 힘, 남의 기술이 아니라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에 의거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도록 이끄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조선의 자강력은 그 어떤 고전의 명제로부터가 아니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혁명실천을 통해 찾으시고 립증해오신 고귀한 진리이라고 찬양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자립적민족경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기에 오늘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자강력으로 승리만을 떨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