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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생산 늘이기 위한 사업 추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공장,기업소에서 철강재생산을 늘이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공정완비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 1.4분기에만도 산소분리기 원심산소압축기의 운영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류동층가스발생로에 로내질소치환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산소열법용광로와 열간압연공정설비들의 운영에서 안전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산소열법용광로에 복합탈류제에 의한 용선탈류공정을 새로 수립하여 강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산소분리기 질소물랭각탑에 랭각수공급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 등 주체철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종전에 쓰던 수입원료대신 석회석과 형석을 비롯한 국내에 흔한 원료로 탈류제를 개발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쥔데 이어 기계교반식탈류장치,분사식탈류장치를 새로 개발하여 강질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합금철생산에 중요한 원료인 규석을 자기 지방에서 찾아낸데 이어 무연탄구상화를 실현함으로써 한개 로에서만도 종전보다 생산성이 10% 더 높아지게 되였으며 강철 t당 원료소비기준이 훨씬 낮아지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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