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인민을 위한 유훈》이라는 주제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10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에스빠냐 바르쎌로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홈페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민족과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영원한 김일성주석과 인민을 위한 그이의 유산》, 《김일성, 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문들과 여러편의 시가 게재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토론문과 시들에서 세기를 이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에스빠냐 발렌씨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다, 태양의 빛발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전세계를 비쳤다고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조선이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할수 있은것은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김일성주석의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토로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데 대해 상세히 해설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극복하고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