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경제선동의 힘찬 포성으로 정면돌파전을 추동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사설은 경제선동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힘있는 정치사업이라고 밝혔다.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도전과 격난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강력한 경제선동으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
1970년대에 7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고난의 시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성과들이 창조되였으며 지난 8년기간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이 이번에 석탄전선에 수많은 예술선전대, 경제선동대를 파견하여 탄전을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게 한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사상전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제선동의 포성이 중단없이 우렁차게 울려퍼지도록 함으로써 온 나라에 약동하는 전투적기백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