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그물우리양어가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수산성 양어관리국과 산하단위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년간 조성해야 할 면적의 80%에 해당한 그물우리양어장이 꾸려졌다.
평양시양어관리국에서는 2만여㎡의 그물우리를 설치하고 물고기생산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장연호에 먹이공급으로부터 온도, 페하 등을 실시간 감시조종할수 있는 원격조종체계를 갖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꾸려놓았다.
회령시와 김책시의 종어사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창효저수지, 송흥저수지에 각각 200여㎡의 그물우리양어장을 새로 증설한데 이어 새끼물고기확보에 힘을 넣고있다.
자강도에서는 청천강수역에 그물우리양어장들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서해갑문사업소를 비롯한 남포시의 수십개 단위에서도 자체로 제작한 그물우리들을 대동강과 삼화천 등에 설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