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5.18관련단체들인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가 광주학살주범을 처벌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 설치하였던 전두환역도의 흉상을 광주의 옛 전라남도청앞 광장으로 옮기였다.
전두환의 흉상은 역도가 죄수복을 입고 무릎을 꿇은채 쇠살창안에 갇혀있는 모습을 형상한것이라고 한다.
단체들은 별도로 제작한 감옥에 전두환의 흉상을 넣은채로 광장에 계속 둘것이라고 밝혔다.
역도가 저지른 죄악에 따르는 심판을 받을 때까지 활동을 계속할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