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를 휩쓰는 비루스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국가적인 방역사업과 결부되여 봄철위생월간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분위기가 더욱 높아져 성과가 이룩되였다.
3월과 4월에 전국적으로 건물외장재바르기, 위생시설보수, 나무심기 등이 대대적으로 벌어져 거리와 마을들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등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외장재바르기를 하여 도, 시, 군소재지들과 농장마을들을 깨끗하게 꾸리였으며 원림록화사업을 활발히 벌렸다.
평양시에서는 소나무를 비롯하여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코스모스, 장미 등 수십만포기의 꽃모를 공원과 유원지, 원림록지구역들에 심었다.
함경남도, 황해북도에서 은행나무, 단나무, 목란을 비롯한 품종들을 선택하고 나무모보장에 힘을 넣어 거리와 마을, 도로주변에 많은 나무를 심었으며 생울타리조성도 따라세웠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강화되는데 맞게 상하수도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원지, 배수지들의 청소와 물탕크소독을 진행하였으며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 림진강, 례성강을 끼고있는 지역들에서 수질검사지점을 2배이상 늘이고 검사를 엄격히 하고있다.
1, 000여개소의 상수관, 수십km의 오수 및 우수관들을 보수하였으며 오수정화시설들에 대한 보수와 소독사업에서도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도로의 견고성과 문화성을 보장하며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강하천정리사업도 적극 추진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