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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광주학살만행의 진상 폭로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 《련합뉴스》가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4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에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폭로하고 력사외곡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투쟁이 확대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1980년 5월 전두환의 《정권》찬탈에 맞서 일어났던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이 밝혀지기는커녕 오히려 력사와 정신이 심히 외곡되고 지금도 망언이 계속되고있다.

과거 5.18광주봉기를 《폭동》으로, 희생자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로 매도한 극우보수세력을 처벌하기 위한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운동에 각계가 떨쳐나섰다.

올해 5.18민주화운동 40년을 계기로 5.18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조사위원회는 1980년 5월 광주학살만행의 주범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은페되여온 범죄진상 등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밝혀낼것이라고 한다.

한편 5.18관련단체들과 각계 단체들은 광주 등 각지에서 5.18의 진상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확대시켜나가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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