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굴지의 흑색야금기지인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철강재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황철은 우리 인민들속에 전면적자동화의 본보기가 창조된 단위로 널리 알려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4년전인 주체55(1966)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황철에 몸소 나오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고열로동과 유해로동, 힘든 일에서 해방하기 위해 생산공정을 기계화, 자동화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받아들여 로동자들을 고열과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황철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새 용광로도 보아주시고 용해공들이 고열속에서 먼지로 인한 유해까지 받으면서 일하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 해결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그이께서는 강력한 자동화추진집단을 보내주시고 산업텔레비죤설비들을 비롯한 중요설비들을 우선적으로 황철의 자동화에 돌려주시여 전면적자동화의 본보기단위로 훌륭히 전변시켜주시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본보기로 하여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산업텔레비죤화와 원격조종화를 비롯하여 전면적자동화와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