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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과 영양가가 높은 남새품종 연구도입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서 생산성과 영양가가 높은 남새품종들을 연구도입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새로운 남새종자를 육종하며 온실남새재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보다 높일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켰다.

연구사들은 작물들의 특성을 연구하고 재배에서 나서는 기술적지표들을 확정하여 최근에만도 여러종의 남새품종을 육종하였으며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였다.

식용 및 약용가치가 높은 기능성남새품종들이 연구되여 생산에 도입되였다.

일반고추품종들에 비해 매움도가 7~8배나 높고 병견딜성이 강한 새 고추품종은 재배면적을 줄이면서도 남새문제해결에 도움을 줄수 있을뿐아니라 향신료와 의약품원료로서의 리용가치가 크다.

광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산화작용과 머리아픔, 편두통치료에 도움을 주는 검은사자고추도 있다.

이밖에 새로 연구한 오이, 도마도, 양배추, 홍당무우를 비롯한 다수확품종들이 호평을 받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온실에서의 생산성이 매우 높은 수박, 참외 등 새 우량품종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적을 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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